concept
방에
기모노가 있는 생활
다양한 마음을 담은 옛 천
새로운 형태로.
식탁이나 방에서도 매일 기모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기모노가 트레이에
다시 태어났다.
【브랜드에 대한 생각]
내 태어난 고향의 군마현과 아내의 도치기현은
「명선」의 이름으로 알려진 실크 직물의 기모노 원단이 유명합니다.
할머니로부터 기모노와 하오리를 양도했을 때
그 개성 넘치는 대담한 무늬와 색채에 감동한 기억은 지금도 퇴색하지 않고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그래서 기모노를 '입고 즐기는'뿐만 아니라
"더 가까이! "눈으로 즐길 수있다"인테리어에도 맞는 기모노 상품을"라는 생각을 담아
일본 옛날의 전통 인 기모노를 재사용
「기모노」라고 하는 유형으로부터 선인의 「구상」이라고 하는 무형물을 뽑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모노와 일본식 맛을 좋아하는 분, 기모노를 만질 기회가 없었던 연령층이나 국적의 분
그리고 일상 생활 장면에 풍부함과 즐거움을 요구하는 분들에게
상품을 통해 "일본의 아름다움과 멋"을 느끼고 싶습니다.
【상품에 대한 생각】
골동품 기모노라고도합니다.루 "명선"은
다이쇼에서 쇼와의 시작까지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때 일본 여성 10명 중 한 명이 입고 있었다고합니다.
『오래 좋은 아름다운 기모노가, 현재의 생활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우리는 현대적인 무늬의 명선으로 짠 기모노를 입는다.
다이쇼 로망이 감도는 거리를 활보
선인들이 느낀 '작은 행복과 세련됨'이 시공간을 넘어 공유되고,
다양한 생각을 담은 기모노 원단을 후세에게 전하기 위해
국내에서도 몇 안 되는 직물 가공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플라스틱 트레이로 기모노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습니다.
서리 사원 정 우에몬 상상점
sotansha SADAEMONSHOTEN
마에바시 와미
Kazumi Maebashi
기모노를 사랑하고 귀여운 명선이나 아름다운 기모노와 띠를 식탁이나 방에서 사용하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부터, 기모노 원단을 사용한 살이 포동포동한 트레이를 상품 개발했습니다.
명선 트레이·기모노 트레이가 생길 때까지
패브릭 가공에 있었다
기모노 원단과 띠 찾기
기모노 원단을 재단
특수제법 「천장 가공」을 실시한다
업 사이클을 목적으로 트레이에 맞는 기모노 원단을 찾습니다.
트레이로 변신하는 직물 가공은, 직조사의 색의 조합에 의해,
특수 가공을 한 후에, 무늬가 가라앉아 보이지 않게 되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천장 가공」에 맞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작업의 하나입니다.
기모노 원단의 디자인에 따라 어떤 트레이 사이즈가 맞는지 생각,
한층 더 어느 부분의 무늬가 나오면 아름다운가를 생각해, 무늬 행에도 고집해 재단합니다. 또, 이면 도장의 색도, 기모노 원단에 맞추어 칼라를 결정합니다.
직물 가공용으로 배합한, 플라스틱 수지를 반죽한 후,
기모노 원단과 수지를 맞추고 130t 프레스 기계로 직압 성형을합니다.
주위의 기모노 원단을 머신으로 제거(버리 제거), 이면 도장을 해, 건조로에 넣습니다.
마르면, 뒷면에 로고를 프린트 완성입니다.
※식품 위생법에 합치한 안전한 수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작·운영회사|주식회사 하치 비트
MAIL:sadaemon@8bit-design.jp
